[개인공간]/일상사진2020. 7. 12. 19:35

안녕하세요. 요새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방문자수는 예전처럼 늘지는 않지만 그래도 취미삼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저희집에서 고복저수지가 매우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제주카페가 있더라구요~!

 

우연히 차를 타고 가다가 발견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ㅎㅎ

차를 잠시 정차해두고 카페를 둘러봤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야외테라스도 이렇게 있고 돌하루방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이벤트를 하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

 

이렇게 짧게 저의 카페도하의 방문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조치원과 세종에는 왜이리 이쁜 카페들이 많은지 1년을 가까이 살다보니 조금씩 알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단연컨대 이쁜 카페는 서울보다 지방이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카페도하는 제가 누군가와 같이

 

꼭 가고 싶은 카페로 남겨두어야 겠습니다. ^^

Posted by 맛있는쿠우
[개인공간]/일상사진2020. 6. 28. 14:38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요새 이프리퀀시 행사에 맞춰서 스타벅스를 자주 방문을 하는데요.. 리저브 매장에도 다녀왔습니다.

 

리저브매장은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특권?이 있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여의도에 있는 리저브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크기도 넓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에디오피아 커피를 선택하셔 마셔봤습니다. ^^

 

이렇게 메뉴선택을 마치고는 다시 제자리에 꽂아주는 센스를 ㅎㅎ

 

리저브커피는 시간이 조금 걸려서 주변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정말 분위기도 괜찮고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그림도 괜찮더라구요~~!

 

커피는 아이스라떼로 먹고 에디오피아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했습니다.

 

주말 오전에 들린 곳이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리저브 매장에서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인데도 밖은 더워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스타벅스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그중 리저브 매장은 좀더 특별하고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

Posted by 맛있는쿠우
카테고리 없음2020. 6. 23. 06:4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충북 오송에 내려와서 살고 있거든요...

 

원룸은 조치원근처인데 뜻밖에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 엄청난? 커피숍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그곳은 우연히 발견한 애브리선데이라는 곳인데요... 일단 사진을 보시죠 ^^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너무나도 이쁘더라구요~


안에도 크기가 무지 커서 일반 커피점이랑은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의 풍경입니다. 알고보니 이곳은 공유가 광고촬영은 한 커피숍으로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 시켜놓고 잠시동안 여유를 즐겼습니다. ㅎㅎ

 

아직은 낮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잠시동안 타고 다녔던 차량과 함께 애브리선데이점의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곳 커피점은 일단 크기도 크고 분위기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예전에 쌀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데.. 위치가 조금 외졌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런 멋진 커피숍이 저희 집 근처에 있는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Posted by 맛있는쿠우
[레고, 취미]2020. 6. 8. 00:11

안녕하세요. 요새는 커피가 너무 좋아져서 결국에는 에스프레소 기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서 여유있게 한잔 마시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에스프레소기기를 구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원두를 사서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기기인데 세일을 해서 싸게 구입을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처음 만들어보는 커피인데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커피원두를 넣어서 증기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다이소 가서 작은 커피잔도 하나 구입해서 에스프레소를 즐겼습니다. ㅎㅎ

 

이마트에 가서 과테말라 커피원두도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먹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원산지마다 커피의 향과 맛이 달랐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매장에서 파는 동일한 맛의 커피가 아닌 직접 원두를 갈고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좀더 깊은 맛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조만간 커피만을 위한 블로그나 sns도 만들어보고 싶고 이후에는 직접 커피점도 열어서

 

가게운영도 해보고 싶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지금부터 커피에 대해서 애정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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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있는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