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직장에서 지인이 애플워치를 차고 있는것이 너무 이뻐보여서..

스마트워치가 너무 사고 싶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던중에 스마트 워치는 

애플보다 갤럭시워치가 더 이쁘고 실용적이라서 이것으로 결정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중에 택배가 왔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는 44미리 실버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박스구성은 굉장히 단촐?합니다. 요새는 이런게 더 좋더라구요 ^^

갤럭시와치와 충전기가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ㅎㅎ 간단설명서가 한장 있구요!

애플워치와 함께 저의 갤럭시와치를 함께 찍어봤습니다. 디자인은 무엇이 마음에 드나요?? ㅎㅎ

이때는 갤럭시와치가 충전이 되지 않아서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전을 하니 선명하게 액티브2라는 문구가 나오더라구요 ^^

핸드폰과 연동을 하고 첫화면이 나왔을때의 인증샷입니다. ㅎㅎ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새는 세월이 많이 바뀌어서 저도 처음으로 스마트 워치를 사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시계보다 기능들도 많고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배경화면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서 기분전환도 되어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홈플러스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미니피규어를 보고 충동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슈퍼맨 레고 피규어가 없어서 기도를 하며 2개를 사와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레고 히어로즈 DC 미니피규어입니다. 가격은 개당 무려 4900원입니다. ㅠ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뜯었는데.. 무려 슈퍼맨이 나왔습니다. ㅎㅎ

집에 와서 책상에 이렇게 장식해 두었지요..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레고 히어로즈 16개의 모든 피규어를 나타냅니다. 이중 7번과 16번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ㅎㅎ

근데 두번째 피규어는 무려 16번이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꼬마배트맨?을 만들었어요.. 너무나 귀엽더라구요~

이렇게 삭막한 저의 책상에 슈퍼맨과 꼬마배트맨을 장식해두었습니다.

둘다 특징은 뭔가 책, 잡지를 들고 있네요~! ㅎㅎ 잠시나마 이러한 뽑기를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소소한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종종 레고 미니피규어 뽑기를 하는데

어릴적부터 뽑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성인이 되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안녕하세요. 요새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방문자수는 예전처럼 늘지는 않지만 그래도 취미삼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저희집에서 고복저수지가 매우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제주카페가 있더라구요~!

우연히 차를 타고 가다가 발견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ㅎㅎ

차를 잠시 정차해두고 카페를 둘러봤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야외테라스도 이렇게 있고 돌하루방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이벤트를 하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

이렇게 짧게 저의 카페도하의 방문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조치원과 세종에는 왜이리 이쁜 카페들이 많은지 1년을 가까이 살다보니 조금씩 알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단연컨대 이쁜 카페는 서울보다 지방이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카페도하는 제가 누군가와 같이

꼭 가고 싶은 카페로 남겨두어야 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벅스를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니 어느덧 또 의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것은 바로 써머체어 오렌지색상입니다. ^^; 그린 색상에 이어서 두번째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별로 였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월요일 저녁에 받아온 의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방은 필요가 없어서 그냥 바꿔왔습니다. ㅎㅎ

평소처럼 가방에서 꺼내면 이렇게 접혀있습니다. ㅎㅎ

살고 있는 원룸에서 펼쳐봤는데 방이 엉망이네요 ^^;

이 의자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뒤의 로고입니다. ㅎㅎ

이렇게 펼쳐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사실 전에 고민을 했는데 실물을 보는 순간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집에다 펼쳐놓고 유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앞으로

캠핑을 갈때 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7월22일 마감인 스타벅스 써머이벤트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아마도 전 이제 이벤트는 더이상 도전하지 않겠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2개의 의자를 받고 괜찮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에 대한 글을 두개나 쓰네요 ^^;

주말 일요일에 모처럼 차를 끌고 여행을 가려는 순간..?? 갑자기 차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블박설치 작업때문에 차를 많이 켜놨더니 방전이 된 듯 합니다. ㅠㅠ

일년전? 정도에 배터리 방전을 경험하고 이를 위한 충전기를 모두 구입해 놔서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 보는 자동차 배터리 였어요.. 이번까지만 충전하고 새 배터리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전기스파크가 튈 수 있으므로 항상 작업시에는 장갑을 끼고 진행합니다.

배터리의 플러스극 단자부분입니다.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렇게 플러스와 마이너스 극을 모두 분리하였습니다. ㅎㅎ

배터리르 빼고 나니 이렇게 자리가 남더라구요.. 블박때문이라도 블박전용 추가배터리를 사서 설치해야겠더라구요..

우선은 이를 가져와서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충전이 되었으면 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아무튼 이번주말은 블박도 설치하고 배터리 충전도 하고 차청소도 하고.. 몽땅 차관리에 시간을 다 썼습니다. ㅠㅠ

차는 관리에 돈도 많이 들어가고 신경도 많이 쓰게 되는군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동안 제가 설치한 블랙박스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장착된 블랙박스가 터치가 잘안되고 워낙 예전것이라 새 블랙박스를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수입차가 가격도 8만원이나 부르구요 ㅠㅠ 설치에만..

쿠팡에서 가성비 좋은 평범한 블랙박스를 구입했습니다. bx7이라고 하네요~

저와 함께 작업을 해준 공구들입니다.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우선 기존의 블랙박스를 설치하기 위해서 트렁크도 뜯어보고 배선도 찾아보고 이작업만 3-4시간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에 운전석에 있는 전등판을 뜯고 기존의 블랙박스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ㅎㅎ

처음 혼자하는거라 2일이 걸렸구요.. 오전에는 새로운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 차는 아우디Q5 모델인데 이렇게 빨간선과 노란선의 ACC, B(-)선은 저 번호의 전선판에 설치했습니다.

이 사진은 나중에 참고용으로도 저한테는 좋네요 ^^

우선은 처음 전원을 켜니 이러한 블박초기화 화면이 나오더라구요~ 성공적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면도 찍어봤구요.. 아직 파란색 스티커를 안벗겨서 파랗게 나오네요 ^^;

이렇게 정식으로 장착을 했습니다. 돈을 떠나서 직접 장착하니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타고 다니는 차인데 이정도 설치 및 수리는 혼자 할 줄 알아야죠 ㅎㅎ

자전거도 많이 타고 다녀서 왠만한 자전거 수리도 혼자 다 할 수 있는데 이제 차도 조금씩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상으로 블박 셀프설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새 저는 차박캠핑을 자주 합니다.

먼곳은 못나가고 집근처의 고복저수지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포스팅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차를 타고 가면 참 좋은것 같더라구요~

시간의 순서는 조금 반대로 글을 작성하였는데 참 이쁜 카페였습니다.

입구의 큰 커피콩의 장식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만지나 보더라구요 ㅎㅎ

이곳은 안보다는 밖의 인테리어가 참 이뻤습니다.

이렇게 야외에 쉴 수 있는곳들이 있었고 포토샵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조금의 불편함?이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고 괜찮은 카페였습니다. 가는 교통편이 조금 불편한데도

사람들이 많았고 차를 끌고 오기에 가장 좋은 고복저수지의 카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중에 주말에 다시 한번 방문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요새 이프리퀀시 행사에 맞춰서 스타벅스를 자주 방문을 하는데요.. 리저브 매장에도 다녀왔습니다.

리저브매장은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특권?이 있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여의도에 있는 리저브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크기도 넓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에디오피아 커피를 선택하셔 마셔봤습니다. ^^

이렇게 메뉴선택을 마치고는 다시 제자리에 꽂아주는 센스를 ㅎㅎ

리저브커피는 시간이 조금 걸려서 주변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정말 분위기도 괜찮고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그림도 괜찮더라구요~~!

커피는 아이스라떼로 먹고 에디오피아 커피는 테이크아웃을 했습니다.

주말 오전에 들린 곳이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리저브 매장에서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인데도 밖은 더워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스타벅스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그중 리저브 매장은 좀더 특별하고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새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1개 포스팅을 올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오늘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새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끔 서울에 올라오면 종종 사진도 찍고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말에 인사동 거리를 갔는데.. 살면서 이렇게까지 사람이 드는 광경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코로나19때문에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인사동 거리도 엄청 한산하더라구요~

제가 사진을 찍었던 당시에는 미니언즈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제가 특히 미니언을 좋아해서

이곳을 방문해보고 싶더라구요~

중간에 길을 가다가 이렇게 전주단 간판도 봤습니다.

스타벅스가 한글로 되어 있는곳이 인사동인데.. 낯설기도 하면서 사람도 없으니 더 낯설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사람이 없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정말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요새 코로나19때문에 2020년은 정말 사람도 못만나고 헬스장도 못가고 있는데..

정말 세계적인 팬데믹현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인사동도 안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지나다가 이렇게까지 한산한 인사동은 내생에 볼 수 없을것 같아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 

어서 코로나사태가 빨리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서울에 다녀온 포스팅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요새 가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생전 처음으로 아현동에 있는 가구거리에 방문해봤습니다.

일요일 오전 일찍 가서 사람들은 없었는데.. 가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가면 참 좋은 거리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작은 팻말이 이곳이 아현동 가구단지임을 알게해줍니다. ㅎㅎ

예전에 차를 타면서 보던곳인데 실제로 이번에는 이곳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양옆으로 이렇게 많은 가구도매점들이 많습니다.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새는 가구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ㅎㅎ

특히나 의자에 관심이 가는데 가구를 들일 공간이 부족해서 많이 구매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사진을 찍고 일단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은 괜찮은 흔들의자가 있으면 구매하려고 했거든요

요새는 집 인테리어와 가구에 부쩍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나혼자산다에서 유아인의 집과 가구, 인테리어가 나와서 무척이나 부러웠는데

저도 돈을 많이 벌어서 2-3층 개인주택을 구매해서 저만의 아지트?를 꾸며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