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새 식물을 기르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여러 공기정화식물도 기르면서 동시에
새로운 방물토마토, 라벤더, 카모마일 등도 기르게 되었네요~ ㅎㅎ
5개의 씨를 뿌렸는데 신기하게도 하나 둘씩 싹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는 싹이 트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생명체라는 것은 다시 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어느덧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많이 커서 방울토마토를 열면 직접 수확해서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게 바로 유기농 음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식물을 기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은점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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