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때? 많이 유행했던 동물의 숲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구매한지는 한달이 넘는것 같은데 요새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동물의 숲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제가 살때만 해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 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

안의 모습은 이렇게 여행을 가는 느낌을 줘서 여행을 못가는 지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매하고나서 처음 해본 사진입니다. 너구리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ㅎ

저는 집근처의 까페에 가서 천천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열매도 줍고, 낚시도 하고, 나무도 하고... 별 스토리는 없지만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제 이름으로 너구리친구들과 동물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를 해줍니다.

요새는 또 한동안 하던 동물의 숲도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힐링보다는 귀차니즘이 더욱 커진 이유인것 같아요 ^^;

지금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의 게임은 정말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 등과 함께 대작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은 요새 같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하나의 힐링게임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러한 포스팅글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스위치로 잠깐 글을 써볼까 합니다. ㅎㅎ

지금은 스위치를 구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라서 예전에 구입을 한것이 운이 좋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오리지널판 스위치 박스입니다. ㅎㅎ

지금 다시 봐도 디자인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숨결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이것도 정말 명작이죠!

스위치 첫개봉기 사진입니다. ㅎㅎ

스위치는 박스가 보증서이므로 박스를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

안에는 닌텐도 독과 설명서 및 각종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모두를 꺼내면 이렇습니다. 처음에 살때 필름도 붙여놨습니다.

스위치의 첫화면 구동 모습입니다. 이때가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 ㅎㅎ

동물의숲이 나오기 전이라 이때는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저의 짧은 닌텐도 스위치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냥 취미로 올리는 포스팅이므로 앞으로 시간이 나면 다시 차근차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어가는? 블로그도 기회가 되면 다시 살려보고 싶어지네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