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에서 설치한 블루투스스피커에 이어서 집에서 음질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하만카돈 제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였습니다. 이것은 타임스퀘어에 가서

직접 들어보고 감동을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상자가 매우 크더라구요~ 이것을 들고 오느라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

뒷면에도 이렇게 간단한 스피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뜯어보니 이러한 진공관같은 모양의 디자인이 된 스피커가 나왔습니다.

콘센트가 들어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별로 되어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제 원룸의 책상에 이렇게 하만카돈제품과 마샬제품을 함께 올려놓으니 멋지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최근에 즐겨듣는 스피커 3총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겨봤습니다.

아직은 잘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구입한 하만카돈 제품의 음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음질이 깨끗하고 고음부위를 잘 처리해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거기다가 기자인도 너무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음악생활이 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 글을 써봅니다.

요새는 비가 왜이리도 많이 오는지 ㅠㅠ 주말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음악감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케이스가 방수스피커임을 보여주는 인상깊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ㅎㅎ

안에는 내장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12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티로폼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데요.. 이것도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이기는 한데.. 실제로 보면 더욱 멋있습니다. ㅎㅎ

안에는 메뉴얼과 c타입 usb충전기가 있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음질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로는 정말 강추인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보다는 차에다 달려고 샀습니다. 아니면 캠핑가서 듣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JBL스피커라서 그런지

음질이랑 베이스도 빵빵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차 스피커도 뱅앤룹스인데 당분간은 이걸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때? 많이 유행했던 동물의 숲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구매한지는 한달이 넘는것 같은데 요새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동물의 숲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제가 살때만 해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 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

안의 모습은 이렇게 여행을 가는 느낌을 줘서 여행을 못가는 지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매하고나서 처음 해본 사진입니다. 너구리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ㅎ

저는 집근처의 까페에 가서 천천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열매도 줍고, 낚시도 하고, 나무도 하고... 별 스토리는 없지만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제 이름으로 너구리친구들과 동물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를 해줍니다.

요새는 또 한동안 하던 동물의 숲도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힐링보다는 귀차니즘이 더욱 커진 이유인것 같아요 ^^;

지금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의 게임은 정말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 등과 함께 대작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은 요새 같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하나의 힐링게임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 포스팅을 다시 올려봅니다.

그것은 바로 메가드라이브 미니입니다. ㅎㅎ

메가드라이브 미니는 세가의 게임기로 정말 명작이 많은 게임기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예전에 구입했던 제품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ㅎㅎ

뒤에는 이렇게 많은 수록 게임들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가장 관심이 가는것은 아무래도 소닉과 베어너클 시리즈입니다. ^^

박스를 열면 여느제품과 같이 설명서와 각종 케이블들이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게임패드입니다. ㅎㅎ

정말 조작감이 좋고 예전에 나왔던 것처럼 퀄리티가 정말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메가드라이브 미니와 게임패드를 함께 찍어봤습니다.

요새 레트로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게임회사마다 미니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아무래도 저는 메가드라이브 미니였습니다.

게임은 거의 하지 않지만 소장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추억의 게임기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러한 포스팅글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스위치로 잠깐 글을 써볼까 합니다. ㅎㅎ

지금은 스위치를 구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라서 예전에 구입을 한것이 운이 좋았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오리지널판 스위치 박스입니다. ㅎㅎ

지금 다시 봐도 디자인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숨결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이것도 정말 명작이죠!

스위치 첫개봉기 사진입니다. ㅎㅎ

스위치는 박스가 보증서이므로 박스를 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

안에는 닌텐도 독과 설명서 및 각종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모두를 꺼내면 이렇습니다. 처음에 살때 필름도 붙여놨습니다.

스위치의 첫화면 구동 모습입니다. 이때가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 ㅎㅎ

동물의숲이 나오기 전이라 이때는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저의 짧은 닌텐도 스위치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냥 취미로 올리는 포스팅이므로 앞으로 시간이 나면 다시 차근차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어가는? 블로그도 기회가 되면 다시 살려보고 싶어지네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