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때? 많이 유행했던 동물의 숲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구매한지는 한달이 넘는것 같은데 요새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동물의 숲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제가 살때만 해도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 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

안의 모습은 이렇게 여행을 가는 느낌을 줘서 여행을 못가는 지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매하고나서 처음 해본 사진입니다. 너구리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ㅎ

저는 집근처의 까페에 가서 천천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열매도 줍고, 낚시도 하고, 나무도 하고... 별 스토리는 없지만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제 이름으로 너구리친구들과 동물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를 해줍니다.

요새는 또 한동안 하던 동물의 숲도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힐링보다는 귀차니즘이 더욱 커진 이유인것 같아요 ^^;

지금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의 게임은 정말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 등과 함께 대작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동물의 숲은 요새 같이

밖에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하나의 힐링게임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