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관리만 잘해도 50만km 까지 주행이 가능함.
- 정확한 레시피관리라면 100만km도 가능함.
- 보통 8 ~ 10만 킬로주행거리면 고장 가능성 있음.
- 1만킬로에 오일교체, 4만킬로에 연료필터교체, 6~8만킬로에 흡기청소 필요.
- 엔진누유, 소모품상태, 냉각수, 댐퍼 점검.
- 보통 연식이 짧은 차가 상태가 좋음.
- 연식이 짧고 주행거리가 긴차 (일반적으로 더나음) > 연식이 길고 주행거리가 짧은 차
1) 세차가 중요 (겉 + 안쪽 녹이 스는 부분)
2) 엔진점검 : 엔진 먼지 청소, 엔진오일, 자동변속기오일을 점검, 까맣게 변색되면 오염된 것임.
3) 연료장치 : 오염시 인젝터벨브, 흡기, 배기밸브, 피스톤까지 오염시 출력부족, 연비부족현상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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