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귀가길에 들린 곳은 바로 봉산 앵봉산 코스입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코스 중에서 가장 힘이 들었네요 ㅠㅠ 증산체육공원으로 가는 길인데..
너무 가파르고 산을 타야해서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산으로 올라와서 서울의 야경이 조금은 보였습니다. 이것은 이쁘더라구요~
산속에 있고 불빛도 없어서 플래쉬를 터뜨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나름 험난한 코스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봉산 앵봉산 코스를 하나 더 추가를 했네요. 뿌듯했습니다.
아직 남은게 21개나 남아서 갈길이 멀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저녁마다 운동도 하고
나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제 저녁이 아니라 낮이나 아침에 스탬프를 찍어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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