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마산을 다녀온 후에 간곳은 바로 광나루역입니다.

이곳에서 고구려역사길을 따라서 올라가게 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조금 걸어야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사길은 올라가는 길목에 이러한 벽화들이 있어서 참 이쁘더라구요~

스탬프통은 아차산관리사무소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아차산에서의 스탬프도 얻었습니다.

이렇게 용마아차산코스도 모두 끝났네요. 이곳은 스탬프인주가 없으니 개인적으로 구비해서 가져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제 남은 스탬프도 3개이고, 거의 다 끝나가네요. ㅎㅎ

오전에 수락불암산코스를 다녀오기 위해서 화랑대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친구와 여기를 다녀와서 도봉산 등산을 하기로 해서 좀더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ㅎㅎ

집에서 은근히 멀더라구요~ 거의 2시간이 걸려서 도착을..

화랑대역에는 철길 숲길이 참 인상깊더라구요~ 시간나면 다시 방문해 봐야겠어요!

여기 스탬프는 신기하게 두개를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ㅎㅎ 완전 이득이죠!

그래서 일단은 용마아차산코스인 용모양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ㅎㅎ

바로 두번째인 수락 불암산코스도 찍었어요~ 이런 곳은 처음 보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튼 남은 스탬프는 이제 15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