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올리는 코스는 제가 지금까지 둘레길을 다녀본 것 중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용마산정상까지 올라가서 헬기코스를 2군데를 넘어야만 볼 수 있는 곳이죠 ㅠ

이렇게 힘든 곳에 스탬프통을 설치한 분들도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용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의 풍경입니다. 경치가 참 좋더라구요~

서울둘레길 용마산 코스입니다. 정말 힘들게 와서 스탬프를 얻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용마산 깔딱고개에서 스탬프를 얻었습니다.

정말 왜 이름이 깔딱고개인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여기까지 오는데 숨이 깔딱 넘어갈뻔 했어요 ㅠㅠ

이제 남은 스탬프는 4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