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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15 [미얀마여행] 올드바간 #01

 

안녕하세요. 저의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여행은 5박6일동안 양곤과 바간지역을 여행을 했습니다. 만달레이지역까지 가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어서 두지역만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 사진은 제가 바간에서 머물었던 호텔제인의 사진입니다. 이곳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


바간의 거리입니다. 이곳보다 열약한 곳도 많았습니다. ㅎㅎ


어딜가나 승려들이 있었습니다. 역시 불교의 국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제가 처음 본 파고다입니다. 그렇게 유명한 파고다는 아니여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첫날 타고다녔던 오토바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파고다였는데 이곳도 정말 이쁘고 웅장했습니다. ㅎㅎ


파고다안에는 이렇게 모두 불상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특히나 인상깊었던 순백색의 파고다입니다. 바간에는 이런 유적지가 정말 넘쳐납니다..

 


바간주변에 있는 상점 및 레스토랑들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냥우의 거리와 바간사이의 골목길들의 풍경입니다.


이곳 파고다도 인상이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불상이 모셔져 있었구요..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사진을 간간히 남겼는데 나중에는 너무 많아서 다 찍지도 못했습니다.

 


여기는 꽤나 유명한 파고다였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이곳은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이렇게 주변에는 기념품 상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파고다를 주변으로 기념품점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풍부했습니다.


이곳도 유명한 파고다입니다. 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사진으로 남겼구요.. 이곳도 직접 들어가서 시간을 내서 둘러봤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 하루동안에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이곳 파고다들이 위와 같이 미얀마어로 써있어서 관광객인 저로써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영어로라도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곳은 어느 파고다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인상깊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유명한 파고다입니다. ^^;


이곳도 바간에서 꼭 들려야 하는 파고다중의 하나입니다. 유명하더라구요~


이곳은 길을 가다가 찍은 것인데 작은 파고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구요~


이곳에서 일본인관광객을 만났는데요.. 사람들도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은 제가 바간의 흰색 파고다에서 찍은 셀카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올드바간의 포스팅을 한개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찍은 사진이 300장이 넘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두개로 나눠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그래도 다 못찍을만큼의 많은 파고다와 유적지가 넘쳐나는 곳이 이곳 바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마지막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맛있는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