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미얀마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여행은 5박6일동안 양곤과 바간지역을 여행을 했습니다. 만달레이지역까지 가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어서 두지역만 여행을 했습니다.

 


처음 사진은 제가 바간에서 머물었던 호텔제인의 사진입니다. 이곳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


바간의 거리입니다. 이곳보다 열약한 곳도 많았습니다. ㅎㅎ


어딜가나 승려들이 있었습니다. 역시 불교의 국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제가 처음 본 파고다입니다. 그렇게 유명한 파고다는 아니여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첫날 타고다녔던 오토바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파고다였는데 이곳도 정말 이쁘고 웅장했습니다. ㅎㅎ


파고다안에는 이렇게 모두 불상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특히나 인상깊었던 순백색의 파고다입니다. 바간에는 이런 유적지가 정말 넘쳐납니다..

 


바간주변에 있는 상점 및 레스토랑들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냥우의 거리와 바간사이의 골목길들의 풍경입니다.


이곳 파고다도 인상이 깊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불상이 모셔져 있었구요..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사진을 간간히 남겼는데 나중에는 너무 많아서 다 찍지도 못했습니다.

 


여기는 꽤나 유명한 파고다였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이곳은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이렇게 주변에는 기념품 상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파고다를 주변으로 기념품점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풍부했습니다.


이곳도 유명한 파고다입니다. 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사진으로 남겼구요.. 이곳도 직접 들어가서 시간을 내서 둘러봤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 하루동안에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이곳 파고다들이 위와 같이 미얀마어로 써있어서 관광객인 저로써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영어로라도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곳은 어느 파고다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인상깊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유명한 파고다입니다. ^^;


이곳도 바간에서 꼭 들려야 하는 파고다중의 하나입니다. 유명하더라구요~


이곳은 길을 가다가 찍은 것인데 작은 파고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구요~


이곳에서 일본인관광객을 만났는데요.. 사람들도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은 제가 바간의 흰색 파고다에서 찍은 셀카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올드바간의 포스팅을 한개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찍은 사진이 300장이 넘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두개로 나눠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그래도 다 못찍을만큼의 많은 파고다와 유적지가 넘쳐나는 곳이 이곳 바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마지막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맛있는쿠우

 

안녕하세요. 아직끝나지 않은 미안마여행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일때문에 미루고 있던 작성기인데요.. 이제부터는 바간에서의 여행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양곤에서 바간까지 버스를 타고 8-9시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바간에는 이러한 파고다가 너무 많아서 저로서는 하나하나 정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세로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뉴바간에도 이러한 파고다가 정말 많았습니다.


올드바간보다는 파고다가 적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보면 이러한 파고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뉴바간의 풍경입니다. 올드바간의 거주민들은 이주시켜서 만든 도시라고 합니다.


뉴바간에는 이러한 주택과 호텔 및 숙박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숙소를 낭위지역에 잡았습니다. ㅎㅎ


이러한 간판과 시장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음식점 및 숙박시설이 많았던 것이 뉴바간의 특징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의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물과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는데요..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요 ㅠㅠ


뉴바간에도 이러한 파고다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기와 규모는 올드바간의 파고다보다는 작더라구요..


이곳에 파고다들이 모여있어서 잠시 오토바이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올드바간과 뉴바간의 파고다를 합쳐서 수십 수백개는 넘어보여서 도저히 이러한 작은 파고다들은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고 다른 곳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도 꽤나 유명한 파고다였던것 같았는데.. 저는 시간이 촉박하여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곳도 뉴바간에 위치한 파고다였는데요..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여기는 바간왕궁인것 같았습니다. 입장료도 5000짯인가?? 필요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는 올드바간에 위치한 파고다인데.. 뉴바간에서 낭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찍어봤습니다.


여기 파고다도 꽤나 유명하더라구요..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낭위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에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낭위지역으로 가는 중에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많이해서 배경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낭위지역으로 넘어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항상 이식당에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가게된 shwe yar su라는 식당입니다. 괜찮더라구요~


식당의 메뉴판입니다. ㅎㅎ 매우 낡았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2000-3000짯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역시 미얀마하면 미얀마맥주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간을 여행하던 중에 저의 발이 되어주었던 오토바이와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이곳 바간은 온도가 40도는 훌쩍넘는 초고온의 날씨를 경험하기 때문에 걸어가거나 자전거 등을 타고 갈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이렇게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ㅠㅠ

 

마지막 미얀마여행의 포스팅으로 올드바간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맛있는쿠우

 

안녕하세요. 미얀마여행의 여섯번째 포스팅을 씁니다.

 

6, 7, 8까지 쓸 예정이고, 모두 바간지역을 중심으로 작성하고 합니다.

 

바간지역은 너무나 많은 파고다와 유적지가 있어서 이를 하나하나 구분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역단위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

 


정선시티는 양곤에서의 저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ㅠㅠ


3층에는 위와 같이 마켓플레이스가 있더라구요~ 한국은 보통 지하에 있는데 다른점이네요 ㅎㅎ


꼭대기층에는 GCV가 있습니다. 미얀마사람들에게 CGV가 한국의 CJ사의 것이라고 하니 놀라더라구요~ ㅎㅎ


정선시티는 에어컨이 잘 나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정선시티를 나와서 가는길에 양곤중앙기차역이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양곤에서 아웅밍글라버스정류장까지 버스를 내고 갔는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26번버스로 기억납니다.

 

경험자로서 돈을 조금 아끼지 않더라도 이곳까지는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ㅠㅠ


아웅밍글라버스정류장은 정말 복잡합니다. 각각의 버스회사들이 따로 있어서 이를 찾아가셔야 합니다.


이곳은 택시, 자동차, 사람들, 버스들이 뒤엉켜서 정말 복잡합니다. ㅎㅎ

 

주변에는 이렇게 많은 음식점과 각각의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얀마비어도 간판으로 있더군요.. 저는 KFC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버스회사중의 하나인 famous사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JJ, FAMOUS, E-LITE사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간상 찾아본 결과 E-LITE사의 버스를 이용했는데 참 만족했습니다. ^^


KFC에서 사서 먹은 음식입니다. 메뉴가 많이 없어서 이렇게만 시켰습니다. ㅎㅎ


이곳에서 2시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느덧 저녁이 다되었더라구요~


E-LITE사의 버스정류대기소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곤에서 바간까지 가는길에 한번 중간에 휴게소를 들립니다. 시간은 30분을 줍니다. 그리고

 

모두 미얀마어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항상 물어봐야 합니다.


바간에 내리면 택시기사들이 엄청 붙습니다. 이곳에서 흥정을 잘해야합니다.

 

저는 정말 흥정을 해서 낭위까지 3000짯에 갔습니다. ^^; 중간에 미안해서 팁을 1000짯을 더 줬습니다.


제가 도착한 HOTEL ZEIN이라는 숙소입니다. 이곳에 일본인들이 많았는데, 서비스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기다리고 있으니, 커피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ㅎㅎ


중간에 조식을 먹었는데.. 미얀마식의 집밥이었습니다. 쌀이 우리나라랑 너무 달라서

 

푸석푸석하고 우리나라 음식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묵은 호텔의 사진을 한번 남겨봤습니다. ㅎㅎ


 바간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E-BIKE를 빌려서 탔습니다.

 

하루에 5000짯으로 빌렸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바간지역은 너무 거리가 멀고 날씨가 덥고 햇볕이 뜨거워서

 

이렇게 오토바이나 이바이크가 필수적입니다.

 

걸어서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정말 힘듭니다. 참고하세요. ^^

 

이후에는 제가 보고 느낀 뉴바간과 올드바간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맛있는쿠우